싱글벙글 이강철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4.17 22: 27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6연승에 도전하는 키움은 하영민, 연패 사슬을 끊으려는 KT는 우완 신인 육청명을 각각 선발로 올린다.
경기 종료 후 KT 이강철 감독이 선수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04.1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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