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두산을 바짝 추격하는 적시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4.14 16: 33

1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김동주를 LG는 손주영을 선발투수로 이름을 올렸다.
7회초 무사 1,2루 LG 김현수가 적시타를 날린 뒤 손주영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4.1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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