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이용규, '시작부터 안타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4.14 14: 45

1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키움은 선발투수로 손현기, 방문팀 롯데는 나균안을 내세웠다.
1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키움 이용규가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4.04.1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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