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심에게 설명 듣고 돌아가는 이승엽 감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4.14 14: 34

1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김동주를 LG는 손주영을 선발투수로 이름을 올렸다.
2회초 1사 2루 두산 양의지가 스트라이크 낫아웃 상황에서 포일로 출루, 이때 조수행이 홈까지 내달렸으나 볼데드 상황으로 한 베이스 진루만 인정됐다. 두산 이승엽 감독이 구심에게 설명을 듣고 있다. 2024.04.1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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