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채정안이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13일 오후 채정안은 ‘토욜’이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흰 티에 청바지를 입은 채정안이 거리를 걷는 모습. 채정안은 작은 얼굴과 남다른 패션 소화력을 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채정안의 모습을 본 팬들은 ‘옷도 언니도 너무나 내 스타일’ ‘오늘도 반짝반짝 예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정안은 앞서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관리의 끝판왕 다운 모습을 보였다. 또한 채정안은 현재 유튜브 채널 '채정안 TV'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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