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부여잡은 양석환, '뜬공이라니'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4.13 18: 15

1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이영하를 LG는 최원태를 선발투수로 이름을 올렸다.
3회말 2사 1,2루 두산 양석환이 뜬공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4.04.1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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