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오늘은 반드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4.12 20: 03

12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KT는 웨스 벤자민, SSG는 로버트 더거를 선발로 내세웠다.
4회초 수비를 마친 KT 벤자민이 기뻐하고 있다. 2024.04.1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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