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 공 오기전에 1루 도착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4.12 19: 58

1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전 3연승을 쓸어 담은 삼성은 연승 분위기를 이어 갈 선발로 이승민을, 전날 권희동의 연장 10회 끝내기로 위닝 시리즈를 이룬 NC는 2승을 기록중인 카스타노를 선발로 내세웠다.
NC 다이노스 손아섭이 4회초 2사 1루 2루수 오른쪽 내야 안타를 치고 1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2024.04.12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