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혁에 대화 시도하는 황대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4.12 13: 35

12일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종합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겸 2024-2025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남자 1000m 예선전이 열렸다.
쇼트트랙 차기 시즌 국가대표는 1, 2차 선발전 랭킹 포인트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정한다.
황대헌(보라, 강원특별자치도청)이 지난 11일 500m 결승 레이스에서 자신과 충돌한 박장혁(노랑, 스포츠토토빙상단)에게 말을 걸고 있다. 2024.04.1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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