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이규혁 부부가 달달한 포차 데이트를 즐겼다.
10일 손담비는 “포차 데이트 너무 좋았옹♥”이라며 이규혁과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또 다른 사진 속 손담비는 야외 수영장 사진과 함께 “즐겨보자”라며 남기기도. 특히 사진 속 두 사람은 포차 안에서 입맞춤 하는 포즈를 취하며 주변을 신경쓰지 않는듯 넘치는 애정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지난 2022년 5월 결혼했으며,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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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