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 투런포 한유섬,'SSG가 앞서간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4.10 14: 44

10일 오후 인천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SSG는 김광현을, 키움은 후라도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2회말 1사 1루 SSG 한유섬이 선취 2점 홈런을 날리고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4.1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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