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이 킥복식 중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8일, 추사랑은 "파이터choo"라고 글을 남기며 킥복싱 중인 영상을 남겨 눈길을 사로 잡았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추사랑은 코치와 함께 킥복싱 연습중으로 추사랑은 남다른 펀치와 파워를 자랑해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이를 본 아빠 추성훈 역시 불꽃 이모티콘을 남기며 딸을 응원해 훈훈한 부녀의 마음을 느끼게 했다. 앞서 추사랑은 엄마인 일본 유명 모델 야노 시호를 닮아 긴 팔 다리와 완벽한 몸매로 모델 활동을 예고한 바 있다.
한편, 추성훈과 야노 시호의 딸 추사랑은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이들의 사랑과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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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추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