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관리광다운 20대 비주얼…“46살이라고 누가 믿어”

가수 겸 배우 채정안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7일 오후 채정안은 ‘주말의 흥~~적이남아있는 압구정길’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남다른 패션감각을 자랑하는 채정안이 압구정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들. 채정안은 탄탄한 몸매와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채정안의 20대같은 미모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채정안은 앞서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관리의 끝판왕 다운 모습을 보였다. 수십 가지의 화장품과 도구를 이용해 꼼꼼하게 전신을 케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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