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6)가 시즌 두 번째 득점을 올렸지만 아쉽게 안타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9)고 무안타로 침묵했다.
샌프란시스코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4시즌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와의 경기에서 3-2 끝내기 승리를 거두며 4연패에서 벗어났다.
9회말 1사 1루 샌프란시스코 에스트라다가 끝내기 안타를 날린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4.06 /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