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이민정, 8년만에 얻은 귀한 딸 서이 화려한 백일잔치 “벌써 100일”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4.04.02 09: 56

배우 이병헌, 이민정이 8년 만에 얻은 둘째 딸 백일 잔치를 했다. 
이민정은 지난 1일 “벌써 백일”이라며 딸 서이의 백일 잔치 현장을 담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Happy 100th Day 어느덧 너와의 100일, 서이의 백일’이라는 카드가 담겨있다. 또한 풍선과 화려한 꽃 장식까지 둘째 딸의 백일을 위한 정성껏 준비한 잔치가 눈길을 끈다. 

이병헌과 이민정은 2013년 8월 공개 연애 1년 만에 백년가약을 맺었고, 결혼 2년 만인 2015년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리고 지난해 8년 만에 둘째를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후 지난해 12월 결혼 10년 만에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이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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