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눈을 뗄 수 없는 ’S라인’ 몸매..여신이 된 대장토끼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4.03.30 19: 25

가수 권은비가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최근 권은비는 “Universal Superstar Awards”라며 핑크색 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권은비는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함께 완벽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무엇보다 권은비는 넘사벽 몸매로 S라인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뚜렷한 이목구비로 물오른 미모 역시 팬들을 설레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예쁘네”, “공주님”, “너무 예뻐서 기절할 것 같다”, “비율이 진짜 좋으신듯”, “여신이 된 대장토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권은비는 현재 SBS 라디오 파워FM ‘권은비의 영스트리트’ DJ로 활동 중이다. 또한 권은비는 최근 신곡 ‘라이크 헤븐’ (Like Heaven)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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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권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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