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 줍는 박건우, 바람이 많이 부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3.29 19: 37

2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박건우가 외야에 날아든 비닐을 줍고 있다. 2024.03.29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