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7일 절식 하더니…MLB 서울 시리즈에서도? "야구장? 난 괜찮아!"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4.03.22 23: 49

이하늬가 어마어마한 절제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22일, 이하늬는 오타니 쇼헤이 사진을 공개하며 'MLB 서울시리즈'를 보기 위해 고척돔에 갔던 사연을 이야기했다.
이하늬는 "괜찮아 난 너만 있으면 돼. 내 주위를 둘러싼 치킨, 피자, 맥주, 오징어, 홈런볼"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하늬는 7일의 절식을 끝낸 후 보식 4일차를 맞아 야구장에서도 다른 음식은 먹지 않아 남다른 절제력으로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 2021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하늬는 지는 2월에 종영한 MBC '밤에 피는 꽃'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으며 넷플릭스 시리즈 '애마'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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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하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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