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최원호 감독-캡틴 채은성, 올 시즌 4위 목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3.22 14: 43

22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한화 채은성, 최원호 감독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4.03.2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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