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우-한승규, '일류첸코 선제골에 뜨겁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3.16 17: 13

16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FC서울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FC서울 일류첸코가 페널티킥 선제골을 작렬시킨 뒤 강상우-한승규와 기뻐하고 있다. 2024.03.16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