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르세라핌과 NCT WISH가 ‘뮤직뱅크’ 1위 후보에 올랐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3월 셋째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신곡 ‘EASY’로 1위 후보에 오른 르세라핌은 그간 음악방송 1위를 석권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바, 활동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롱런 인기를 예고하고 있다.
NCT WISH는 데뷔 싱글 ‘WISH’로 한국 활동을 시작한지 8일 만에 음악방송 1위에 오르며 인기 돌풍을 일으킨 바, 이날 지상파 음악방송 정상까지 올라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에이머스, BAE173, BOY STORY, 크래비티, 아이칠린, 루네이트,NCT WISH, NOMAD, 템페스트, VVUP, 싸이커스, 김희재, 웬디, 유아, 청하, 하이라이트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민다. /mk3244@osen.co.kr
[사진]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