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노윤서가 화보 같은 일상을 선보였다.
7일 노윤서는 “즐거운 바깥 마실”이라며 대형 마켓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노윤서는 청바지에 패딩, 캡모자를 착용하면서 편안한 복장으로 쇼핑에 나섰다. 그는 카트에 다양한 물품을 담고서 의자에 앉아 브이 포즈를 취하거나 귀여운 표정을 짓어 보였다.
이어진 사진에는 인형들이 가득 진열된 곳에서 찍거나 비스듬한 각도로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무엇보다 노윤서는 민낯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미모를 자랑, 화보 같은 일상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너무 귀여워”, “다리가 전봇대만 하다”, “귀엽고 사랑스러워”, “대충 찍어도 화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윤서는 차기작으로 영화 ‘폭설’을 선택, 배우 김윤석, 구교환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영화 ‘폭설’은 역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심리 스릴러 드라마 장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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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노윤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