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6일 엄정화는 올백 헤어스타일에 깃털이 달린 화이트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엄정화는 마치 백조의 호수처럼 단아하면서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특히 엄정화는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을만큼 동안 미모를 과시, 꾸준한 운동관리로 완벽한 S라인 몸매까지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은 “완전 멋져요”, “골져스”, “리즈시절 갱신인가요”, “여신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해 12월 ‘2023 엄정화 단독 콘서트 <초대>’를 개최,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으며, 가수로서 배우로서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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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엄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