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충분히 ‘멋쁨’을 선보였다.
최근 한예슬은 “멋쁨이고 싶어”라며 반소매 상의를 입고 여러 포즈를 취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중단발 레이어드 컷에 화려한 메이크업으로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다.
무엇보다 한예슬은 여전한 여신 미모를 과시, 팔의 슬쩍 보이는 타투까지 더해져 치명적인 매력을 선보인 바.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은 “충분히 멋지고 예뻐요”, “가장 예쁜 연예인”, “갓데뷔 신인인 줄”, “매일이 리즈다”, “지금도 충분히 멋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021년 10살 연하의 남자친구를 공개했으며, 이후 작품을 쉬고 있으나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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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예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