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경찰분이 찍어준 사진” 최강희...20대같은 동안 비주얼 [★SHOT!]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4.02.12 02: 15

배우 최강희가 작년 겨울 사진을 공유했다.
11일 오후 최강희는 ‘고싶은 영상 있어서 뒤적이다가 발견한 사진.. CBS로비에 트리가 세워진2023년 겨울 출근길. 혼자 찍는게 불편해 보였는지 청원경찰분이 사진 찍어준다해서 되게 부끄러웠는데 왜 부끄러웠는지 또 왜 그렇게 사진을 남기고 싶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최강희는 ‘기억도 잘하고 문장도 잘 만들고 또릿하게 살아봐야지 이번한해 적어도 습관이 만들어진다는 100일정도는 .. 모두 굿나잇..’라고 덧붙이기도.

공개된 사진은 트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최강희의 모습. 최강희는 쪼그려 앉은 자세에서 손을 턱에 괴고 있다. 최강희의 귀여운 포즈와 동안 미모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최강희는 1995년 KBS 신세대 보고 어른들은 몰라요 - '굿바이 도쿄' 편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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