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현진이 설 연휴를 맞아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서현진은 지난 10일 “2월인데 아직 실감은 안 나고 새해에 세운 계획은”이라며 “다시 한번 다짐하는 걸로”라며 새해 다짐과 함께 오랜만에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행복한 설 연휴 보내세요♥”라며 반려견과 마주보고 찍은 모습을 담았다.
무엇보다 서현진은 민낯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은 “너무 예쁜데”, “얼마만의 게시물이에요. 넘 보고싶었어요”, “언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진은 넷플릭스 시리즈 ‘트렁크’에 출연, 배우 공유와 부부로 호흡을 맞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트렁크’는 호숫가에 떠오른 트렁크로 인해 밝혀지기 시작한 비밀스러운 결혼 서비스와 그 안에 놓인 두 남녀의 이상한 결혼 이야기로, 올해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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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