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윤현숙, 믿기지 않는 개미허리...“6시 30분 기상→9시 유산소”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4.02.11 20: 55

그룹 잼 출신 가수 겸 배우 윤현숙이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11일 오후 윤현숙은 ‘So far so good 아직은 괜찮은 아침 살짝 루틴을 바꿨보자 6:30분 기상 간단한 스트레칭후 아침식사 9:00시 유산소 운동 당분간은 이 루틴으로 가보자 에너지 넘치는 아침으로 주말 즐겨요 ^^’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윤현숙의 모습과 식단이 담겨있다. 윤현숙의 잘록한 허리라인과 군살이라고는 찾을 수 없는 완벽한 바디라인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윤현숙은 지난 1993년 혼성 그룹 잼으로 데뷔했으며 이혜영과 함께 코코라는 그룹을 결성해 2인조 여성 댄스 그룹으로도 활약했다. 현재 미국에서 거주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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