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 누나 등에 업혀 해외여행… 납득할만한 이유에 '폭소'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4.01.15 00: 24

방송인 유병재가 누나에게 명품 선물을 했다.
14일 오후 유병재는 ‘나 혼자 걸을 수 있어 누나’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유병재가 누나 등에 업혀있는 모습. 누나 손에는 다양한 명품 브랜드 쇼핑백이 들려있어, 유병재가 선물한 것임을 알 수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나 같아도 업어줌” “여동생은 안 필요하신가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병재는 MBC ‘솔로동창회 학연’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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