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핫걸의 과감한 노출… “비비 인형이 살아있다”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4.01.09 19: 51

아이브 장원영이 미모를 자랑했다.
9일 오후 장원영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배꼽을 드러낸 상의를 입은 장원영의 모습. 장원영은 작은 얼굴과 바비 인형같은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원영의 남다른 분위기에 보는 팬들은 “언제 이렇게 컸어” “넘 예쁘다. 확 어른됐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브는 지난 2021년 데뷔 이후 발매한 모든 곡들이 각종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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