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서가 여전히 러블리 미모를 과시했다.
6일 오연서는 “새해 복 많이, 올해는 집순이에서 벗어나야지!”라며 새해 다짐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오연서는 레이스 달린 잠옷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을 담았다. 무엇보다 오연서는 민낯에 가까운 연한 메이크업으로 청초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거기에 여전한 인형 같은 미모에 감탄을 더했다.
네티즌은 “평생 어여쁘소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거울셀카 오블리네요”, “언니 드라마, 예능에서 자주 뵈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연서는 지난 2022년 종영한 드라마 ‘미남당’ 출연해 열연을 펼쳤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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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