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마마무 화사가 이름 그대로 화사한 매력을 발산했다.
16일 화사는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화사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 핑크 무대의상을 선보인 모습이 담겨있다. 머리를 하나로 높게 묶어 올린 그는 강렬한 카리스마와 함께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화사는 이름 그대로 화사한 핑크 컬러를 소화, 파격 노출로 탄탄한 복근부터 쭉 뻗은 각선미까지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퀸”, “너무 아름답다” “멋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화사는 지난 9월 솔로 앨범 ‘I Love My Body’를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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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