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인혁(25)이 이세영(31)의 첫인상을 떠올렸다.
12일 오후 공개된 네이버TV ‘셀폰 KODE’에서 이세영과 배인혁의 대화가 담겼다.
이날 배인혁은 “이세영의 첫인상은 뭔가 어려웠다”며 “장난을 치고 싶었는데 처음엔 그게 좀 힘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이세영은 “첫인상이니까 대화를 잘 만들어가야겠다 싶었다. 근데 뭐라 그랬더라? (배인혁이) ’되게 느리네’라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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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셀폰 KODE’ 네이버TV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