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노윤서가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10일 “LA 여행기”라며 여행 중 찍은 여러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노윤서는 라이더 자켓을 입고 길거리에서 브이 포즈를 취하거나 카메라를 향해 메롱 표정을 지으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어 그는 ‘해리포터’ 속 지팡이를 들고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특히 노윤서는 마치 청춘 로맨스 영화 한 장면을 보는 듯 청순한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캡 모자를 착용한 그는 캐주얼한 매력까지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피부가 애기 피부네 귀여워”, “화보 찍고 왔네”, “와 진짜 예쁘다”, “최애사진을 고를 수가 없는 피드다”, “일상이 화보 그 잡채” 등 감탄했다.
한편, 노윤서는 2024년 개봉 예정인 영화 ‘창설’과 넷플릭스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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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노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