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은 신봉선이 먹방에도 여전한 비주얼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신봉선은 지난 7일 자신의 채널에 ‘추억과 낭만이 가득한 남포동 노포 맛집 투어’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신봉선은 부산을 찾아 친구, 친언니와 함께 맛집 투어를 즐겼다. 신봉선은 추억이 깃든 음식인 매운 떡볶이를 구매하러 나섰고 아래서 올려 찍는 카메라 앵글에도 뾰족한 콧대와 날렵한 턱선을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매운 떡볶이를 포장한 신봉선은 친구의 집에서 떡볶이 파티를 열었다. 매운 것을 잘 먹지 못한다는 신봉선은 냄새만으로도 땀샘이 열렸다. 신봉선은 땀을 비오 듯이 흘렸고 땀에 젖은 머리를 풀어헤친 모습에도 브이라인 턱선을 자랑, 체중 감량 후 확 달라진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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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ㄴ신봉선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