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여신 자태를 뽐냈다.
9일 한소희는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검은색 오프숄더 미니 드레스를 입고 문에 기댄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뽐낸 한소희는 한쪽만 머리를 뒤로 넘기면서 우아함과 치명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한소희느 늘씬한 자태는 물론,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오메!! 이쁨”, “언니의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는 언어 능력이 비속어 뿐이라 화난다”, “치인다 치여”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소희가 출연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드라마 ‘경성크리처’는 오는 12월 22일 공개 예정이다. ‘경성 크리처’는 1945년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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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소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