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설현이 클라이밍에 집중한 모습을 보였다.
9일 설현은 자신의 계정에 영상을 공개했다. 아래부터 올라가는 클라이밍은 근력은 물론 루트를 짜는 지략도 필요한 고난도의 스포츠다. 설현은 크롭으로 보이는 편안한 차림으로 정상에 가까운 루트까지 성공했다. 설현의 탄탄하면서도 가녀린 뒷모습은 단순히 먹지 않고 빼는 게 아니라, 그의 철저한 노력으로 다져진 몸매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네티즌들은 "클라이밍 해보고 싶다", "엄청 탄탄해 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현은 강풀 원작인 '조명가게'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설현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