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아, 화끈하게 뚫어야 하는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12.04 20: 33

4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과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부산 BNK 썸 김민아가 아산 우리은행 노현지, 이명관의 마크를 뚫고 골밑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023.12.0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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