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바다가 남편에게 장미꽃을 선물 받았따.
3일 오후 바다는 ‘blooming. #꺄 #오늘도 #새롭게 #피어난꽃 #바다 #축일 #생일 #장미백송이 #신랑고마워 #생파 #다시일년기다리기 #감사하는마음 #더열삼히살아야지’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생일을 맞아 남편에게 장미꽃 100송이를 받은 바다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바다는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흰색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바다의 탄탄한 몸매와 행복한 표정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바다는 2017년 10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또 S.E.S는 최근 데뷔 26주년을 맞이한 바 있다.
/ skywould5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