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26일 신민아는 촬영 대기실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신민아는 카메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신민아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 여전히 동안 비주얼로 러블리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청순미 가득”, “진짜 너무 아름다운데”, “언니 미모 심해요 너무 예쁨”, “기절할게요 그냥”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신민아는 12월 6일 개봉하는 영화 ‘3일의 휴가’에 출연해 배우 김해숙과 호흡을 맞춘다. ‘3일의 휴가’는 하늘에서 휴가 온 엄마 복자(김해숙)와 엄마의 레시피로 백반집을 운영하는 딸 진주(신민아)의 힐링 판타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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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