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뭘 입어도 청순 그 자체..”날씨요정 된 날”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3.11.22 20: 57

배우 채정안 스스로 날씨요정임을 증명했다.
채정안은 지난 21일 “오늘 날씨요정”이라며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채정안은 편안한 복장에 모자를 착용,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띄고 있다. 무엇보다 채정안은 작은 얼굴과 함께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채정안은 현재 소셜 계정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또한 채정안은 영화 ‘현재를 위하여’를 차기작으로 선택, 지난 10월 3일 크랭크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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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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