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애니스톤, 54세에도 주 6일 운동으로 만든 복근 자랑[Oh!llywood]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3.11.22 06: 30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이 부러워할 만한 복근을 자랑했다.
21일(현지시각) 외신은 제니퍼 애니스톤이 사진 촬영 중 스포츠 브라를 입고 춤을 추며 부러워할 만한 복근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그녀가 SNS에 게재한 사진도 공개했다.
제니퍼 애니스톤은 SNS를 통해 공유한 동영상에서 스포츠 브라에 검정색 레깅스, 흰색 운동화를 착용하고 건강하고 탄탄해 보이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었다. 그녀는 4주간의 운동 프로그램 협업을 홍보하면서 자신의 피트니스 강사 중 한 명과 함께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다.

제니퍼 애니스톤은 운동과 건강 관리에 매우 열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인터뷰에서 “거의 매일, 일주일에 최소 5~6일 운동한다. 40분 동안 유산소 운동을 한다. 회전, 달리기, 일립티컬 세 가지를 모두 조합하고, 일주일에 하루는 필라테스를 하고 그 외에 일주일에 3일은 요가를 한다”라고 밝히기도 했던 바다.
무엇보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 그녀는 54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복근을 과시하고 있어 시선을 끌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제니퍼 애니스톤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