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을 유발하는 케미스트리와 공감 가득한 스토리로 극장 필람 무비로 등극한 영화 '싱글 인 서울' 측이 언론의 만장일치 호평을 담은 리뷰 포스터를 공개했다.
혼자가 좋은 파워 인플루언서 영호(이동욱 분)와 혼자는 싫은 출판사 편집장 현진(임수정 분)이 싱글 라이프에 관한 책을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웰메이드 현실 공감 로맨스 '싱글 인 서울'(감독 박범수,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 디씨지플러스・명필름)이 언론의 뜨거운 호평을 담은 리뷰 포스터를 20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는 서로 다른 라이프 스타일을 가진 영호와 현진의 보는 것만으로도 심쿵 플러팅을 느껴지게 하는 설렘 가득한 순간을 담아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T형 이동욱 F형 임수정, 사랑이 서툰 어른들의 로맨스” “공해 없는 진짜 로맨스 거기에 공감 터지는 코미디까지…#두마리토끼 #야무지게잡았다” “솔로의 연애세포를 설레게 하는 공감 가득 로맨틱 플러팅” “우리 모두가 혼자라서, 혼자였기에 과몰입할 현실 공감 로맨스”라는 언론의 뜨거운 호평이 더해져 예측 불가 로맨스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밖에도 “말맛부터 연기, 비주얼 폭격까지! 보는 내내 광대가 승천하고 심장이 두근거린다!” “이동욱 X 임수정의 사랑스러운 플러팅 케미 치사량 초과” “이동욱 X 임수정 '싱글 인 서울' 보면 연애하고 싶을 걸” 등 영화 '싱글 인 서울'은 자타공인 로맨스 장인 배우들의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리며 전국 극장가를 설렘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리뷰 포스터를 공개하며 공감 가득한 웰메이드 현실 공감 로맨스 영화의 귀환을 예고한 '싱글 인 서울'은 오는 11월 29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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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