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우민이 한국보건의료평가인증원-CCIC KOREA의 안전한 의료미용 서비스 ‘안심美 플랫폼’의 모델로 활동을 시작해 눈길을 끈다.
한국방문의 해를 맞이해 한국보건의료평가인증원(이사장 김영배)과 CCIC KOREA(지사장 리우진웨이)는 지난 11월 29일,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목련홀에서 한국 의료기관의 서비스 신뢰도를 향상시키고 의료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안심美 의료 플랫폼’을 발표했다. 변우민은 이 플랫폼의 얼굴로서 홈페이지와 광고 등 다양한 매체에 등장하고 있다.
한국보건의료평가인증원은 환자중심 우리동네 좋은 병원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서 의료기관 ESG 인증평가, 보건의료 학술 행사 및 의료관광 활성화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CCIC KOREA는 중국 국무원 산하 중국품질감독 검사검역총국, 중국인증인가위원회, 중국 합격평정인가위원회의 허가를 받아 1980년에 설립된 중국 내 최대 ‘인증 검사 시험’ 기관이다.
한편 변우민은 지난 6월 종영한 SBS '낭만닥터 김사부 3'에서 남도일 캐릭터를 맡아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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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변우민, 안심美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