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미나, 과감한 핫핑크 비키니 자태.. 17살 연하 ♥류필립도 “예술”(필미커플)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3.11.18 21: 16

미나가 완벽한 비키니 핏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17일 채널 ‘필미커플’에는 ‘비키니를 입은 미나의 베트남 여행’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미나와 남편 류필립은 베트남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들은 비치뷰를 뽐내는 방을 예약했고 방을 둘러보며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

미나, 류필립 부부는 방을 구경한 후 풀장으로 나섰다. 미나는 핫핑크 비키니라는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미나는 꾸준한 자기관리를 하고 있는 만큼, 50대의 나이에도 선명한 복근과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미나를 촬영 중이던 류필립은 “예술이다”라고 감탄을 표하며 사랑꾼 남편의 면모를 뽐냈다.
한편 미나는 17살 연하 류필립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으며 함께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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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필미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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