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서울 용산 CGV에서 넷플릭스 영화 ‘독전 2’ (감독 백종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영화 ‘독전 2’는 용산역에서 벌인 지독한 혈투 이후, 여전히 ‘이선생’을 쫓는 형사 ‘원호’(조진웅)와 사라진 ‘락’(오승훈), 다시 나타난 ‘브라이언’(차승원)과 사태 수습을 위해 중국에서 온 ‘큰칼’(한효주)의 독한 전쟁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배우 한효주가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2023.11.14 / ksl0919@osen.co.kr
[사진] 최규한 기자 dream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