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8일 한예슬은 “Girls Only”라며 친구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야외 수영장에 와인을 마시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보라색 비키니를 입은 한예슬은 한쪽으로 곱게 땋은 헤어스타일로 상큼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얼굴의 절반을 가린 듯 선글라스를 착용해 작은 얼굴을 인증, 그리고 환한 미소로 아름다운 미모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인어공주 파티네요”, “여전히 아름다운 언니”, “예쁜 세상에서 제일 예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021년 10살 연하의 남자친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한예슬은 차기작으로 새 드라마 ‘서울에 여왕이 산다(가제)’ 출연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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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예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