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늙지 않는 뱀파이어 미모... 타투로 퇴폐미까지 [★SHOT!]

배우 한예슬이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오후 한예슬은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어깨 라인을 드러낸 블랙 드레스를 입은 한예슬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한예슬은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예슬은 오른쪽 팔에는 타투가 살짝 보이기도.

한편, 한예슬은 2001년 한국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MBC 시트콤 '논스톱4(2004)', 드라마 '환상의 커플(2006)', SBS 드라마 '미녀의 탄생(2014)' 등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한예슬은 드라마 '서울에 여왕이 산다'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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