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소통의 신 - 서진이네편’ 뷔가 너튜브 출연에 대한 욕망을 드러냈다.
19일 전파를 탄 tvN ‘출장 소통의 신 - 서진이네편’에서는 ‘서진이네’ 임직원들의 소통을 위해 열린 단합 대회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쉬는 시간 멤버들은 정유미가 출연한 본사 너튜브를 보고 있었다. 이어 정유미는 “뭐야”라며 등장했고 웃음을 참지 못했다.
식사 시간이 되자 멤버들은 자리에서 일어났고, 뷔는 “나도 열심히 하면 저렇게 초대 받을 수 있나?”라고 질문했다. 이를 들은 이서진은 “저기 너 가고 싶다 하면 가는 거야. 초대 안 해도 가도 돼”라고 현실적으로 답해 웃음을 안겼다.
제작진은 저녁 식사로 육해공 총망라한 강원도 특산물을 준비했다. 게임을 통해 하나씩 빼는 것으로 게임이 진행된다고. 이어말하기를 하기로 했고, 뷔는 “저는 진짜 이런거에 대해서 베테랑이죠”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출장 소통의 신 - 서진이네편'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