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변치 않는 미모를 자랑했다.
17일 한예슬은 자신의 계정에 영상을 올렸다. 거울 셀카를 찍는 각도에서 한예슬은 안녕이라 손짓을 하고 있다. 긴 머리카락에 감싸인 한예슬의 얼굴은 조막만한데, 그의 시원한 눈매며 콧대 등이 사뭇 데뷔 초와 똑같다는 생각이 든다.
네티즌들은 "작품 활동 해주면 좋겠다", "여전히 예쁘시군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021년 10살 연하의 남자친구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한예슬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