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정성호의 아내이자 CEO 경맑음이 한강뷰 집을 자랑했다.
경맑음은 "우리집에 오면 불꽃놀이 다 보이겠다고 불꽃놀이 하는 날은 우리집에 놀러온다고들 했는데 오늘이 그날이구나"라며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경맑음은 불꽃을 바라보면서 여유를 즐겼고, 이를 함께 즐기는 정경호는 육아의 고단함을 잠시 잊고 아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듯했다.
네티즌들은 "한강뷰만 해도 장난 아닌데 불꽃놀이 존이라니 넘 좋겠다", "와 진짜 좋은 데서 사는구나" 등 감탄을 했다.
한편 경맑음과 정성호는 슬하에 3남 2녀를 두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경맑음 채널